삼동면

사람이 희망인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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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삼동은 사람·산·물이 하나 되는 고장으로, 인정 많은 주민과 정족산·문수산의 맑은 공기, 대암댐의 풍부한 수자원이 어우러진 꿈과 미래 희망의 터전입니다.

삼동면은 울산권에서 자연환경이 가장 잘 보전된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푸근한 농심과 전통을 간직한 깨끗한 환경을 바탕으로 금곡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며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신불산의 맥을 이어 동쪽으로 뻗어 내린 정족산은 매년 5월이면 철쭉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정상 부근의 무제치늪은 국내 최고의 산습지로 2007년 람사르습지에 지정된 소중한 자연유산입니다. 또한 정족산 기슭의 보삼마을은 1980년대 한국 영화의 대표작인 씨받이, 뽕, 변강쇠 등 7편의 영화가 촬영된 곳으로, 명실상부한 영화의 고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삼동~울산역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추진되어 울산광역시의 관문인 울산역과 삼동면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농촌체험마을과 향토 문화 자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삼동면의 관광·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삼동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인심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동면장 윤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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